비정기적인 조회 당시의 가격입니다. 해당 시점의 판매조건/옵션등에 의해서 가격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장점
- 뛰어난 성능: 16코어(P-코어 8개 + E-코어 8개) 24스레드의 강력한 프로세서로, 게임, 멀티태스킹, 영상 편집, 3D 모델링 등 다양한 작업에서 높은 처리 성능을 제공합니다. 고주파수의 P-코어는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E-코어는 백그라운드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전체적인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켜 줍니다. 특히, 게임 플레이 시 높은 프레임 레이트를 제공하여 부드러운 게임 경험을 선사하며, 다중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하더라도 쾌적한 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최신 아키텍처 기반: 인텔 7 공정 기반의 최신 아키텍처를 채택하여 전력 효율성을 높였고, 이전 세대에 비해 성능 향상과 전력 소비 감소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향상된 IPC(Instructions Per Clock)는 더욱 많은 명령어를 처리할 수 있게 해주어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높여줍니다. 새로운 아키텍처는 게임, 영상 편집, AI 연산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높은 클럭 속도: 3.4 GHz의 기본 클럭 속도와 최대 5.4 GHz (P-코어)의 터보 부스트 클럭 속도를 제공하여 높은 처리 속도를 보장합니다. 터보 부스트 기능은 시스템 부하에 따라 자동으로 클럭 속도를 조절하여 최적의 성능을 유지합니다. 이는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단축시키고, 게임에서 높은 프레임 레이트를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합니다.
- 풍부한 캐시 메모리: 넉넉한 L3 캐시 메모리(30MB)는 프로그램과 데이터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작업에서 캐시 메모리의 크기는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며, 본 제품은 충분한 캐시 메모리를 제공하여 다양한 작업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 LGA 소켓 방식: LGA 1700 소켓을 사용하여 호환되는 메인보드와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LGA 소켓은 CPU와 메인보드의 연결이 안정적이고, CPU 교체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향후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계획할 때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메인보드와의 호환성으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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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높은 가격: 고성능 CPU답게 가격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최신 기술과 높은 성능을 고려했을 때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소비자도 있을 것입니다. 예산이 제한적인 사용자에게는 다른 CPU를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 쿨러 미포함: CPU 쿨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별도로 쿨러를 구매해야 합니다. 고성능 CPU인 만큼 발열이 높기 때문에 고성능 쿨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쿨러 선택에 따라 시스템 구축 비용이 증가할 수 있으며, 적절한 쿨러 선택에 대한 정보 부족은 시스템 안정성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 높은 전력 소비량: 고성능을 위해 높은 전력을 소비합니다. 전력 소비량이 높으면 전기 요금이 증가할 수 있으며, 시스템의 발열 또한 증가시켜 쿨러의 성능이 중요해집니다. 전력 효율성이 중요한 사용자에게는 다른 CPU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10nm 공정: 최신 공정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경쟁사의 최신 공정보다 미세 공정 기술 면에서 다소 뒤쳐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향후 더욱 미세한 공정 기술이 적용된 CPU가 출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적인 한계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성능이나 전력 효율 면에서 미세한 차이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 오버클럭킹의 어려움(상대적): 오버클럭킹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높은 발열과 전력 소모 때문에 오버클럭킹에 대한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오버클럭킹을 위해서는 고성능 쿨러와 메인보드의 지원이 필수적이며, 숙련된 사용자의 기술이 요구됩니다. 오버클럭킹을 통해 성능을 더 끌어올리고자 하는 사용자에게는 이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